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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큥꾸.. 포카원해요 ㅇㅅㅇ 1 05.05 21:49 39 0
오늘 대만에서 백현이랑 종신계약했어 18 05.05 21:39 371 1
배켜니 오늘 훠궈 먹는대! 밥 먹구 라이브에서 보자구 해따 4 05.05 21:37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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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상멘트가 번역체인데 완전 와닿음.. 6 05.05 21:35 93 0
ㄱㅇㅇㄱㅇㅇ 1 05.05 21:34 53 0
너무 귀엽자나.. 2 05.05 21:31 62 1
케이크 불 쿠야들 위한 촛불 부는 백현이 사진 💖 1 05.05 21:29 98 0
어제 대만콘 풀버전 1 05.05 21:27 40 2
얼굴에 반짝이도 이써 2 05.05 21:26 41 0
백현이 샌드오프 머리띸ㅋㅋㅋㅋ 1 05.05 21:24 63 0
백현이 케이크 머리띠!! 1 05.05 21:24 61 0
쿠야들 케잌 샀나!!! 4 05.05 21:21 40 0
백현이도 17 05.05 21:14 278 0
내일 카페6시40분 도착이면 17 05.05 21:13 109 0
OnAir 오늘 인사 추가했어ㅋㅋㅋ 1 05.05 21:09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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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봐바ㅠㅅㅠ 2 05.05 21:05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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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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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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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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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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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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