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7 10.23 16:472512 1
세븐틴 치링치링 오늘의 꼬요일러 27 10.23 15:001065 0
세븐틴쇼챔1위축하 17 10.23 18:08121 1
세븐틴근데 승관이 ㄹㅇ 금발 개잘어울리는거같아 14 10.23 16:19187 1
세븐틴/장터일굿즈 유니폼 같이 살 봉잇을까???? 64 10.23 16:29365 1
 
내 디어버전은 어디까지 왔니... 1 05.06 14:12 56 0
헬로라이브 13장사면 포카맞춰주려나? 2 05.06 14:12 101 0
장터 포카교환 양도구해용 05.06 14:10 125 0
요즘 쿱스보면 팔뚝만 보게 돼... 7 05.06 13:56 213 2
체리 이 파트 역시 다들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2 05.06 13:54 284 1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기본 포카 교환구해요!(랜포 교환도 가능)🩷🩵 5 05.06 13:54 138 0
총공팀 왜케 귀여우시지...? 4 05.06 13:50 221 1
장터 디어반 랜포 , 바인더, 일앨 랜포 , 위버스버전 교환 해욥 05.06 13:50 123 0
장터 베앨 포카 교환 구해여 3 05.06 13:41 144 0
장터 민규 생박 ver.2 양도해요 05.06 13:37 69 0
장터 배앨 랜포 교환 05.06 13:31 116 0
장터 키트버전 포카 교환해용 05.06 13:31 95 0
장터 디어반 바인더, 아크릴 스탠드 교환 구합니다 6 05.06 13:27 131 0
십오야 호시는 뭘까 5 05.06 13:27 304 1
장터 베앨 앨포교환구해용 05.06 13:19 107 0
지휘봉으로 등 톡톡하는거 멋있어 ㅠㅠㅠㅠㅠ 2 05.06 13:17 181 0
장터 디어(캐럿반) 랜포 교환 05.06 13:13 98 0
혹시 헬로라이브 럭드 파는 곳에 있는 봉있어? 05.06 13:13 50 0
도겨미 표정 진차 ㄱㅇㅇㅋㅋㅋㅋㅋ 3 05.06 13:07 171 0
요정식탁 보는데 민규 화법 너무 배우고시포 7 05.06 13:06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8 ~ 10/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