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첫사랑 진짜 좋아하는데 ‘알 수 없는 멋진향기‘라는게 너무 좋고 여름 첫사랑 같아서 계속 곱씹게됨 ..
알 수 있는 딥디크 조말론 향수면 안설렐 것 같은데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내 개슴을 설레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