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29 8:06515 0
엔시티다들 앙콘에서 이번 곡 뭐 소취해...? 23 11.11 22:371175 0
엔시티다들 수록곡 최애 뭐야??💚 20 11.11 18:41639 1
엔시티심들아 나 핼퍼인데 핼퍼분들 진짜 1당 100씩하고 있음 🥹 21 11.11 22:10446 9
엔시티스밍 한번도 안끊긴 심들아 웬암윗유 몇번 들었어??? 19 11.11 21:38211 0
 
심들아 팬미팅 중계카메라있잖아 4 06.19 21:06 146 0
아 문태일 해명하는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2 06.19 21:06 118 0
니네 오늘 이결좌 몇번 봄 14 06.19 21:05 341 0
이제야 좀 렉 없어졌네 자리도 없고 1 06.19 21:04 89 0
실체3층이랑 평전3층 체감 비슷할까? 6 06.19 21:04 147 0
새벽에..취소할사람없겠지..?ㅎ 5 06.19 21:03 107 0
헉 마크떴다 오늘 자컨 갑자기 잘주네 굶기다가 06.19 21:02 74 0
뒷북 미안한데 전시회 가격 진짜... 3 06.19 20:58 220 0
짜증나 플미보고 빡치니깐 2 06.19 20:57 145 0
혹시 그라는 어디서부터 1번이야...? 06.19 20:57 50 0
정보/소식 툥스스 1 06.19 20:56 145 0
오케이 포기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06.19 20:55 44 0
하..... 나 못 ㄱ가네 1 06.19 20:54 98 0
실체 2층 2열 가본사람? 7 06.19 20:54 177 0
무통장있지..? 7 06.19 20:53 151 0
아니 뭔 구역 이동을 못하겠네 로딩이 몇분째야 6 06.19 20:53 98 0
0표인사람? 17 06.19 20:51 384 0
스타벅스 파우치 있잖아 5 06.19 20:50 146 0
와 지금도 예대 7000명 넘게 잡히는거 실화야...? 06.19 20:49 47 0
저번 127 바이브 때보다 편집 좋아진 거 같당 06.19 20:4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10 ~ 11/1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