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화였나? 처음으로 본방 봤는데 연결 너무 끊기고 배우들 외모 연속성도 심하게 다르니까 좀 식었었는데 오늘 보니까 촬영본도 점점 안정되고 연출 편집도 훨씬 보기 편함
전개 답답하다는 말도 있는데 오늘까지는 완전 괜찮다고 생각함... 오히려 아직 6회 남았는데 서로 마음 확인한 시점에서 스토리가 늘어지지는 않을지가 관건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