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를 두고 주접 떨고싶어 근데 나를 팔로우해준 사람들의 기대에 부흥할 만큼의 트윗을 쓰지는 못 하겠어
같이 주접 떨고싶지만 말재간은 없어!!!
혼자 주접 떠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본진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떠들고싶어!!!
트친소가 답일까ㅜ 아님 영원히 혼자서 주구장창 떠들어볼까 그럼 언젠가 누가 슥 와서 놀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