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2025수능부적🍀] 16 11.12 20:01584 2
인피니트/정보/소식 Special Clip] 김성규(Kim Sung Kyu) 2025 수능 응.. 15 11.12 18:01397 4
인피니트/정보/소식 [SpecialClip] 남우현(Nam Woo Hyun) 2025 수능 응.. 14 11.12 18:01195 2
인피니트/장터첫콘양도! 17 11.12 22:31630 0
인피니트후아 우현이 크리스마스 공연 표잡았다 13 11.12 14:02353 0
 
300번대로 들어갔는데.. 8 07.01 20:08 414 0
돌출 언저리 잡았는데 괜찮겠지..? 2 07.01 20:07 153 0
았... 막콘 갈라고 했는데 첫콘 잡았네 그래도 돌출이니깐... 1 07.01 20:07 65 0
가구역잡았는데 아씨..1열잡을걸 2 07.01 20:06 155 0
막콘 4열 잡앗다 후하후ㅏ 1 07.01 20:06 99 0
와 막콘 들어갔는데 3층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 2 07.01 20:06 116 0
우하하 난 역시 티링이랑 잘맞아 2 07.01 20:06 77 0
티링... 처음해봤더니... 핸드폰으로하는데 07.01 20:06 67 0
나 막콘 1열인데 돌출쪽(18~20열) 교환할 사람 있어?? 10 07.01 20:05 138 0
아니 나 막콘 250번대??로 들어가서 플로어 꽤 봤는데 2 07.01 20:05 169 0
포인트로 결제하면 예매수수료 무료 아니야?? 7 07.01 20:04 115 0
막콘 플로어 잡았다 ㅠㅠㅠㅠ 2 07.01 20:04 86 0
잡긴잡았는데 왜 만족이 안되니... 1 07.01 20:04 95 0
첨으로 대기없이 들어갔다… 4 07.01 20:04 114 0
와 나 1열 잡았어 7 07.01 20:03 197 0
지난번 무단차 플로어 너무 힘들었어서 5 07.01 20:03 131 0
막콘 플로어 맨 사이드잡았는데 2 07.01 20:02 138 0
성공했는데 07.01 20:02 81 0
막콘 플로어 잡았다ㅏ 8 07.01 20:01 236 0
3분 남았다 2 07.01 19:5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