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은 도입부 부터 듣기만 해도 떨리는 노래 뭐야? 38 13:50841 0
인피니트첫콘이 진짜일거같아……….. 20 18:10850 0
인피니트 자리 좀 골라주라ㅠㅠ 20 0:23980 0
인피니트새벽에 큰방에 무슨일이있던거얔ㅋㅋㄱㅋ 17 11.14 08:471980 0
인피니트가방에 달고 다닐 귀여운 인형..내줬으면 좋겠다... 15 11.14 22:12508 0
 
장터 첫콘 217구역, 막콘 가구역있고 반대쪽 교환구해봅니당 07.01 20:16 98 0
성규 콘서트는 처음이라 그런데... 2 07.01 20:15 143 0
확실히 선예매가 있으니까 분위기가 다르다 2 07.01 20:14 147 0
티링 나랑 잘 맞는 줄 알았는데 3 07.01 20:14 92 0
막콘 플로어 7열 간다!! 12 07.01 20:13 159 0
원래 첫콘 위주로 가서 막콘 티켓팅은 처음인데 1 07.01 20:13 77 0
사이드도 잘 보이려나 1 07.01 20:13 64 0
대기 180번대 막콘 플로어잡았어 6 07.01 20:13 120 0
218구역은 안 푼건가? 2 07.01 20:12 127 0
막콘 2층은 양도 잘 되겠지? 22 07.01 20:12 198 0
플로어 돌출에 가까운 14열인데 단차 없어서 괜찮으려나ㅜ 6 07.01 20:11 113 0
와 나 막콘 플로어 5열 잡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07.01 20:10 182 0
나아는 왜 자리를 고를까 07.01 20:10 63 0
너무 같은 구역이라 고민되네 07.01 20:10 52 0
쓰읍 그냥 플로어 잡을걸 그랬나 8 07.01 20:09 138 0
돌출 바로 옆 누르다가 계속 이선좌 맞고 2 07.01 20:09 73 0
500번대 들어간 뚝들 어디 잡았어? 19 07.01 20:09 193 0
플로어 아예 맨 끝쪽(사이드) 잡았는데 2 07.01 20:09 101 0
폰으로 하나 잡고 컴으로 하나 잡았어 2 07.01 20:08 73 0
300번대로 들어갔는데.. 8 07.01 20:08 4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08 ~ 11/15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