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백상 쥬얼리정 언급은 다시 봐도 감동 개낀다는 말밖엔- 제가 꼭 받았으면 했던 후배인데, 사실 좀 빠른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결코 상 받았다고 자만할 친구가 아니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좋은 배우 되리라 믿습니다. 김수현군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아, 꼭 제가 받은 것 같은데요. pic.twitter.com/aZO9Vz6eSR— 달밤 (@moonnight0216) May 6, 2024
2012 백상 쥬얼리정 언급은 다시 봐도 감동 개낀다는 말밖엔- 제가 꼭 받았으면 했던 후배인데, 사실 좀 빠른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결코 상 받았다고 자만할 친구가 아니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좋은 배우 되리라 믿습니다. 김수현군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아, 꼭 제가 받은 것 같은데요. pic.twitter.com/aZO9Vz6e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