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 안티프레자일, 언포기븐 다 가사 나 너무 좋아
그런 악, 독기 있는 가사들이 오히려 자존감 높여주고 위로 받았음...
-피어리스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겁이 난 없지 없지
- 안티프래자일
내 뒤에 말들이 많아 나도 첨 듣는 내 rival
모두 기도해 내 falling 그 손 위로 I'mma jump in
-언포기븐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다 가사 너무 좋아 ㅠㅜㅠㅜ 특히 피어리스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