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231 12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61 3:10132 2
세븐틴평셉할 캐럿들 모여라🩵🩷 37 3:5164 6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53 0
세븐틴나 억울한거.. 20 3:27457 0
 
라떼 두번째영상 쫌 아기여우같다 06.11 01:16 46 0
세븐틴 친구들이 이 사태를 알까 06.11 01:15 84 0
20240611 위버스 권순영 라떼 사건🤎 1 06.11 01:15 209 0
의리의 캐럿들 가보자는거야 06.11 01:15 57 0
인스타 팬계정에 동영상 한개도 안뜸ㅋㅋㅌㅋㅋㅋ 2 06.11 01:14 226 1
플디 직원들은 못봤어도 1 06.11 01:14 166 0
하..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06.11 01:13 46 0
라떼가 얼마나 이뻤으면ㅋㅋㅋㅋㅋㅋㅋ 06.11 01:13 60 0
홋금쪽 세계관 진짜 웃기닼ㅋㅋ 06.11 01:13 57 0
대체 영상이 몇개임ㅋㅋㅋㅋㅋㅋ순영이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ㅋㅋㅋㅋㅋㅋ 06.11 01:12 48 0
호랑이 플디 직원한테 아직 안혼남 2 06.11 01:12 178 0
다른영상으로 왔네 06.11 01:12 47 0
잠시만 영상 실시간이면 호시 흑발이야?? 12 06.11 01:12 391 0
ㅋㅋㅋ수녕앜ㅋㅋㅋㅋㅋㅋㅋ 06.11 01:12 37 0
아 결국 새로 찍어서 올렸어 06.11 01:12 57 0
오늘 원정대 사운드필름도 떠서 독방이나 탐라에 캐럿등 많은데 06.11 01:12 75 0
탐라 의리의 캐럿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1 01:11 149 0
순영이 새로운 영상 올려줌 ㅋㅋㅋㅋ 06.11 01:11 58 0
아예 다른 영상 올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 06.11 01:11 41 0
스포하지 말랬더니 개큰 대형 사고를 친 어떤 햄찌 06.11 01:11 26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16 ~ 9/9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