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89 10.05 09:3735378 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5 10.05 19:341222 0
드영배 헐 지연 황재균 이혼 맞네65 10.05 15:3815487 0
드영배 헐 전독시 떴다52 10.05 15:517030 3
드영배배우 진짜 아름답게? 혼을 갈아서 정성스럽게 담은것 같은 영, 드 뭐있을까?48 10.05 12:572154 0
 
와 선업튀 이거 노래 찰떡이다ㅠㅠ 6 06.28 21:44 143 0
OnAir 나대신꿈 내 애기새해라2 06.28 21:43 94 0
OnAir 나대신꿈 이준영 표예진 짹짹케미 봐 ㅠㅠ 너무 귀엽고 간질2 06.28 21:43 145 0
OnAir 나대신꿈 여자집에 놀러간 남자 너무 좋다 ㅋㅋㅋ1 06.28 21:43 98 0
진짜 오늘 복슬우석강아지다....🐶3 06.28 21:42 325 0
OnAir 나대신꿈 차민재림 뽀쪽쪽 개달달3 06.28 21:42 103 0
OnAir 나대신꿈 저거 재림이 아빠옷이야?1 06.28 21:41 105 0
OnAir 나대신꿈 문차민 봉인해제하면 뭐가 나오는대애 06.28 21:41 94 0
와 요즘엔 영화관에 포스터가 아예 없구나…8 06.28 21:40 763 0
OnAir 나대신꿈 거지 주워왔구만? 06.28 21:40 91 0
OnAir 나대신꿈 피자 피피엘 타임 06.28 21:39 86 0
변우석 머리 뽀글거리는데?????11 06.28 21:39 537 0
OnAir 나대신꿈 재림이 까치발 들고 뽀쪽 미친.. 06.28 21:39 87 0
오 자카르타 팬미 엠씨분 오늘 남자다 변우석3 06.28 21:38 361 0
OnAir 나대신꿈 처음 만났을때부터 06.28 21:38 94 0
곽동연이랑 김수현 여기서도 만났었네ㅇㅇ7 06.28 21:37 443 0
OnAir 나대신꿈 얘드라 저 반지 3천만원이래2 06.28 21:37 133 0
OnAir 나대신꿈 여신이래 ㅋㅋㅋ 06.28 21:37 95 0
변우석 등장함6 06.28 21:37 683 0
OnAir 나대신꿈 여주가 당당히 고백 하는거 넘 멋있다 자존감 높은 여주 06.28 21:3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