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에이티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지금 생각나는 수록곡 딱 하나만 말해줘 14 12.25 22:0991 0
에이티즈먼지들의 최애 차애 수록곡 말해주고 가 !!! 12 12.25 13:5043 0
에이티즈/OnAir아니 애들 무대로 기 살려주는 거 한두 번도 아니면서 9 12.25 19:27245 0
에이티즈 가요대전 큐시트에 에이티즈 10 12.25 15:52398 0
에이티즈티즈들 연말 무대마다 편곡 다르게 안무 다르게 준비해오는거 7 12.25 21:20120 0
 
정보/소식 가요대전 직캠! 14:39 10 0
여기에 홍중이 직접 다큐멘터리의 테마송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1 13:53 28 0
ㅠㅠ 진짜 웃겨죽겠네 3 13:47 38 0
내 시그 24년 안에는 올까......? 6 11:44 79 0
에이티즈 진짜 인스타로 잘 논닼ㅋㅋ 3 12.25 23:29 123 0
아 애덜 인스타에 서로 댓글다는거 진짜 개기여움ㅠㅜ 1 12.25 23:20 62 0
OnAir 아 진짜 거실정리 후부터 에강모팝 웃수저임ㅋㅋㅋ 12.25 23:01 53 0
지금 생각나는 수록곡 딱 하나만 말해줘 14 12.25 22:09 91 0
전시회 굿즈중에 후드랑 같이 오는 와펜 12.25 22:05 28 0
OnAir 민기 카메라 닦아주고싶엌ㅋㅋㅋㅋㅋㅋ 1 12.25 21:55 37 0
티즈들 연말 무대마다 편곡 다르게 안무 다르게 준비해오는거 7 12.25 21:20 120 0
짱티즈 오늘도 무대 찢었음 12.25 20:33 30 1
윤호야 너 최고였어!!! 2 12.25 20:04 61 0
오늘 애들 최고였다 5 12.25 19:40 79 0
앞부분때 여상이땜에 터짐ㅋㅋ 5 12.25 19:32 114 0
OnAir 아니 애들 무대로 기 살려주는 거 한두 번도 아니면서 9 12.25 19:27 245 0
OnAir 아 성화야................. 12.25 19:22 37 0
OnAir 애들 낭ᆢㄴ다!! 12.25 19:22 13 0
헐 윤호 립스틱 번졌었구나? 1 12.25 19:13 72 0
OnAir 다다음에 에이티즈 나온다 12.25 19: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