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답답하면 그런 치부아닌 치부 꺼내셨을까 싶다 막말로 그 어떤 부모가 자기자식을 불쌍하게 봐줬으면 하겠음 지금 ㅁㅎㅈ 나가면 이미 있을때도 당한일들이 있으니까 나가게되면 확실한 회사의 개선의지라도 회사의 확답과 계약 약속을 받아야 그나마 계약기간 만료까지 답답해도 지켜보지 계약파기도 못하는 상황에서 저거 언급하는거 정말 쉬운일 아니셨을거임 전체적인 입장문 내용도 확실한 처우개선 해달라는 입장이셔서 마음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