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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2 10.17 12:233023 0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1 10.17 23:04198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26 10.17 15:11378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12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547 0
 
올홀-실체-다음 체조 하면.. 4 07.30 14:22 200 0
올홀 다음 바로 실체라니 1 07.30 14:22 71 0
우리 360도 개방할 확률 0일까? 12 07.30 14:21 193 0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pt의 신이 있긴함 7 07.30 14:21 173 0
얼음볶음도 사치야 3 07.30 14:21 30 0
마침 송출쪽도 라인 업데이트 했다니까 짜릿하네 4 07.30 14:20 75 0
저번에 설문조사 한거보면 이번에 영화관 라이브뷰잉 있을수도 7 07.30 14:20 125 0
간큰똥 미치겠네 2 07.30 14:20 98 0
동태눈으로 앉아있었는데 도파민이 싹 도네 07.30 14:19 16 0
앙콘인 거 보면 콘서트 이후 컴백이겠지? 4 07.30 14:19 108 0
이러면 이번주 5인뱅 ㄹㅇ 컴백 떡밥 일수도 있겠다 4 07.30 14:18 92 0
내 생일에 팬콘이라니 4 07.30 14:18 45 0
오늘부터 착하게 살아야겠어 3 07.30 14:18 22 0
퇴사 전 마통 뚫어놓길 잘했어 07.30 14:17 41 0
첫날 온콘 주겠지? 5 07.30 14:17 82 0
뜻밖의 그 신인아이돌 정석 루트로 대관 잡히고 있어서 2 07.30 14:16 158 0
포스터 개좋다 💙💜💗❤🖤 2 07.30 14:16 154 0
실체라니.. 실체라니..! 기쁨의 퍼즐 ㄹㅆㄱ 3 07.30 14:16 31 0
취업해야겠다 2 07.30 14:16 40 0
나 오늘 김치찜 먹으려고 했는데 07.30 14:16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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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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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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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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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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