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유영진이 구축했던 에스파의 세계를 필요한만큼만 계승한 켄지의 작사와 뎀조인츠의 작편곡이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졌다. 에스파 및 SMP의 팬덤에게도, 그렇지 않은 청자에게도 모두 만족스러울 작품. 이것은 고작 선공개에 불과하다. 다가오는 정규음반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어떨까?— coloringCYAN (@coloringCYAN) May 14, 2024
이수만/유영진이 구축했던 에스파의 세계를 필요한만큼만 계승한 켄지의 작사와 뎀조인츠의 작편곡이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졌다. 에스파 및 SMP의 팬덤에게도, 그렇지 않은 청자에게도 모두 만족스러울 작품. 이것은 고작 선공개에 불과하다. 다가오는 정규음반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