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드라마는 첨이라 당황스럽다

분명히 오글거리는 대사 있는거 안 좋아하고 이렇게 사건이 반복되는 장면들은 늘어진다고 생각해서 보다가 포기하는데 선업튀는 너무 재밌다,,,

배우들 연기도 미쳤고 울고 웃다가 반복하는 도파민 미침... 12화까지 다 보고 왔는데 주인공들도 미쳤지만 조연배우들도 매력이 장난 아니야ㅠㅠ

아직 남은 화가 좀 있어서 어떤 스토리로 또 감탄 시킬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마지막 장면 솔이가 돌아간거로 속인거 진짜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알아채서 내가 다 울었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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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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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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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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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놨다고 생각했는데 또 도파민 터짐 못 벗어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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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12화 심드렁라게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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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회차 도파민 맥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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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도파민이 매화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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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