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34솔이의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는거구나



 
익인1
헐 그렇네
5개월 전
익인2
그치 그래서 기억이 나는게 맞는거지
5개월 전
익인3
그치그치
5개월 전
익인4
그치그치
5개월 전
익인5
그치ㅠ
5개월 전
익인6
ㅁㅈㅁㅈ ㅠㅠㅠㅠ그래서 더 납득감 물론 타임슬립부터 판타지긴 하지만 미래를 본다고?!!!!!했거든 근데 그게 아녔다니
5개월 전
익인7
그치그치
5개월 전
익인8
이거지
5개월 전
익인9
이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50 10.16 08:0083111 29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223 10.16 20:2148970 3
드영배미국익인데 확실히 한국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격함ㅋㅋㅋㅋ139 10.16 14:5019610 1
드영배한소희 추정계정 연동 휴대폰 번호 바꿨대141 10.16 13:2233324 2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09 10:1212008 11
 
마플 난 여배우들 고점 찍을때보다 그 중간에서 고점 가는 중간일때가 너무 좋음.. 2 07.05 23:40 181 0
본인이 생각히는 가장 연기 잘하는 배우 한명씩만 적고가자20 07.05 23:40 278 0
정채연 김혜윤3 07.05 23:38 721 0
후기 탈주 보고옴1 07.05 23:36 302 0
김지원 이거 보면 연기 진짜 잘하는 거 느껴져6 07.05 23:35 340 8
이준혁×서현진 조합 보고싶음3 07.05 23:34 242 0
롯시 무대인사 자리 골라줘! 07.05 23:33 93 0
이런 이별씬 있는 드라마 좀 알려줭3 07.05 23:32 192 0
여진구 팬들 성동일한테 혼나는거 개웃기다7 07.05 23:32 397 0
탈주 담배 질문 ㅅㅍㅈㅇ6 07.05 23:29 348 0
콰이어트 플레이스 나만 재밌었낭 ㅎㅎ 07.05 23:28 103 0
탈주 보다가 송강 나오는 거 알고 봤는데도 ㅅㅍ7 07.05 23:23 457 0
탈주후기 7 07.05 23:20 231 0
난 진짜 지성 이보영 부부가 연예인 부부 중에 젤 잘어울린다고 생각해5 07.05 23:20 545 1
희망 고문하지마.. ㅈㅇ변우석1 07.05 23:18 716 0
김수현 팬들아 이거 언제야?7 07.05 23:18 387 0
사실 난 지금까지도 창수를 모르겠음 07.05 23:17 119 0
커넥션 작가 어떤 사람일까3 07.05 23:15 552 0
커넥션 연기 구멍 없는거 넘 좋아 07.05 23:15 111 0
근데 김지원 작품마다 목소리 다른거 신기하다4 07.05 23:15 251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46 ~ 10/17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