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OnAir 현재 방송 중!

이번주 노잼 ㅠㅠ

우주야 왜 하필 연애예능이니



 
익인1
와 정확히 똑같은말 쓰려고 들어옴 ㅋㅋㅋㅋㅋ 연프 안보는사람이라 노잼
3개월 전
글쓴이
빨리 서울갔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2
근데 여출들 겁내 맥이네ㅋㅋㅋㅋㅋ 우주기백 내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73 09.08 21:0624344 4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61 09.08 13:3514964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16 09.08 19:234491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11 0:213442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52 09.08 13:236833 5
 
선업튀 여운 더 심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는 얘네 19살 때부터 30대 중반 결혼까지 다 봄..18 05.28 23:51 780 5
송건희한테 끌린다..6 05.28 23:51 133 0
아 선업튀 안구건조증 05.28 23:51 67 0
와 나 이제 선업튀 제작발표회 보는데 05.28 23:50 141 0
선업튀 16화 좋았던 부분 TOP31 05.28 23:50 178 0
신랑 류선재 신부 임솔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9 05.28 23:50 386 4
변우석 이쁜짓 많이하네13 05.28 23:50 1611 4
Ost 진짜 배우가 불러준거라 너무 좋았어1 05.28 23:50 75 0
16화 보는데 태성이 개멋있게 나오네 05.28 23:50 55 0
16화 보는데 태성이 개멋있게 나오네 05.28 23:50 48 0
나 차마 본방때는 손으로 가리고 봐서 제대로 못봤거든4 05.28 23:49 256 0
양치부터 같이씻을까 이부분 꼬옥 메이킹 주기2 05.28 23:49 134 0
이글 쓰닌데 선재 이클립스 아니잖아21 05.28 23:49 542 0
작감배 오늘 회식하려나 05.28 23:49 108 0
김영수 너무 쉽게 죽어서 놀랐음 ㅋㅋ5 05.28 23:49 194 0
마플 근데 김혜윤은 연기 잘하지 않아?13 05.28 23:48 785 0
벚꽃이 많길래 어떻게 저렇게 많이 잡았대? 했는데15 05.28 23:48 1380 4
오늘 단관 변우석 왜케 태초 선재 생각나지 05.28 23:48 84 0
선업튀 인생드 된 수범이들아 들어와봐!!!!6 05.28 23:48 204 0
인혁이 태성이랑 놀았던 기억 둘한테 없어진 건 조금 아쉽다1 05.28 23:48 19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