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828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7 11.14 13:272298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85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615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46 0
 
아 다 끝날때 들어와서 05.16 22:33 77 0
이 상황에 미안한데 봉구 우는 거 너무 귀여워서 3 05.16 22:33 99 0
도은호 짖짜 잘생겼다 와 23 05.16 22:33 970 0
미션수행 하고와따 1 05.16 22:32 67 0
효도플에 미안한데 위버스콘 다들 가니?? 19 05.16 22:32 177 0
나 은호가 물만두 된거 처음봐 6 05.16 22:32 246 0
몬가 오늘방송 결혼말고 출산장려방송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7 05.16 22:31 165 0
부모님한테 가끔 "별 일은 없는데 보고 싶어서~ 사랑해~" 하면 6 05.16 22:31 153 0
가정의달 컨텐츠에 팬레터에서 바로 눈치챈사람? 4 05.16 22:31 117 0
이런 나라서 미안해 3 05.16 22:31 244 0
야타즈 서로 본가도 가 본 사이려나...? 9 05.16 22:30 197 0
지금 미션수행하고 싶은데 1 05.16 22:30 75 0
나 사실 예전 ㅂㅂ보고 노아어머님은 좀 더 엄하실줄 알았거든 2 05.16 22:30 201 0
허티 이거 뭔데.. 5 05.16 22:30 297 0
애들이 플리들한테 편지가 왔다고 했을때 든 생각 5 05.16 22:29 231 0
???: 빌보드 차트까지 팔려가는 5 05.16 22:29 207 0
플둥이들은 부모님 손편지 언제 받아봄? 42 05.16 22:29 1032 0
음...난 정말 8 05.16 22:29 159 0
처음 알게 된 사실.. 노아 남동생 있었구나 11 05.16 22:29 403 0
오늘방송도 다시보기는 글렀구나 2 05.16 22:2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10 ~ 11/15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