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NCT 멤버 쟈니가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에 출연한다.
1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NCT 쟈니는 최근 M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약칭 이외진)' 촬영에 게스트로 합류했다. 선배 아이돌이기도 한 박준형, 브라이언은 물론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조나단과 만나 유쾌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은 외진 한국 시골 마을에 떨어진 교포들의 진짜 한국 탐험기를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바쁜 연예계 활동으로 도시를 벗어난 적 없는 두 교포 박준형, 브라이언과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조나단이 외진 마을에서 벌이는 예측불가 여행을 담는다.
쟈니 파일럿 예능 게스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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