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더 잘 돼서 플미 많이 붙는 경우도 있을 테지만 모든 경우가 다 그렇지는 않을거 아니야 아주 만약에 주연이 심각한 병크를 터트린다던지 해서 그 드라마를 찾는 사람이 없어지면 결국에 내가 샀던 가격보다 훨 내리쳐서 팔아야 되는거지?ㅠ 지금 블레 진행하는 드라마들 얘기 아니고 그냥 예전부터 막연하게 든 생각이야! 블레가 한두푼 하는 게 아니니까 블레 살 때의 설렘보다 후의 처분에 대한 걱정이 더 앞서는 느낌이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