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40 11.24 15:342732 47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36 42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77 16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4 11.24 22:57841 0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23 19:03261 9
 
몬드들아 온콘 스페셜 기프트 2일후에 주잖아 이거 뭘까 4 05.20 00:17 132 0
네 이로써 suddenly는 타이틀 스포가 아니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05.20 00:17 300 0
기타-베이스.. 제목에 악기 시리즈(?) 또 나올까? 2 05.20 00:13 136 0
헐헐헐 뭔데 나 아무생각없이 유튜브보다가 지금알았어 05.20 00:12 102 0
수원 스타필드 갈 사람들 참고..(별내용은 없음) 15 05.20 00:12 936 2
와 근데 진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떴네ㅋㅋㅋㅋㅋㅋ 05.20 00:09 103 0
워 멍룡이 개쎄보임13 05.20 00:09 825 0
뭐여 오늘부터 예판이얔ㅋㅋㅋㅋㅋㅋㅋ 05.20 00:09 94 0
원빈이가 베이스 연습하던 이유가... 8 05.20 00:09 274 0
아니 애들캐릭터 왜이렇게 됐어 5 05.20 00:08 247 0
아니 우리 미공개곡 ㄹㅇ 사기다 05.20 00:07 233 0
우리 수원 스타필드에서 팝업하네 05.20 00:05 106 2
스타필드 수원에서 팝업한다!!!!! 18 05.20 00:04 1018 2
공홈에 9/4 1주년 이벤트 서울 정체가 뭐지 3 05.20 00:04 344 1
타이틀 제목 BOOM BOOM BASS 넼ㅋㅋㅋㅋ 6 05.20 00:03 387 1
폭풍전야였네 2 05.20 00:02 200 0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날짜 벌써 박아준다고? 05.20 00:02 82 1
정보/소식 6월 17일 컴백! 31 05.20 00:00 2097 9
난 왜 톤넨 이 떡밥이 그렇게 좋지…뭐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 5 05.19 23:54 240 2
우리애들 참 예뿌다 05.19 23:5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9:26 ~ 11/2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