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8 13:051175 4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1 12:341403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098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53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69 0
 
나는 자컨때 먹은 음식이 궁금했는데 08.13 20:49 37 0
나 자컨 지금 보는데 2 08.13 20:49 24 0
말도안됨 저녁 8시까지 기다릴때 한시간이 그렇게 느리게갔는데 5 08.13 20:48 54 0
오늘 놔갱 무드 뭐였니... 2 08.13 20:48 81 0
밥 먹고 졸린 가나디 3 08.13 20:48 71 0
파자마 멤버들이 움직이는 걸로 보니까 5 08.13 20:47 89 0
헐 추가모집한 플리멤버십키트 배송시작됐대 10 08.13 20:35 75 0
자컨 궁금해🥺🥺🥺🥺🥺 5 08.13 20:17 77 0
아 허티 칫솔 또.... 1 08.13 20:14 111 1
OnAir [LASSGOPLAVE] 플레이브 파자마 파티 #1 달글 💙💜💗❤️🖤 1519 08.13 19:57 2431 0
오늘의 자컨푸드 너로 정했다 1 08.13 19:57 51 0
헉 5분 남았다 2 08.13 19:55 21 0
파자마 입고 헤어밴드하고 머리 올리고 팩하고 자컨 끝나면 포카 오고? 6 08.13 19:52 73 0
예준이랑 은호랑 뭔가 설렘의 결(?!)이 좀 다른 것 같아 7 08.13 19:52 127 0
나 노래방 갈때마다 애들 노래만 100점인거 투명플둥 12 08.13 19:51 72 0
8월 메디힐 포카 25 08.13 19:42 600 0
앗 위버스에 강아지 출몰! 3 08.13 19:41 62 0
엇 공주 하트임티 야타즈 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13 19:39 169 0
안녕하세요! 저 타팬인데 물어볼 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당..! 22 08.13 19:36 286 1
??? 자컨 방송 설명란 이거 뭐임???? 30 08.13 19:35 8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