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확확 달라지는거 넘 좋다. 고딩 선재부터 30대 선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유중에 하나
청순과 섹시를 왔다갔다
귀욤과 멋짐을 왔다갔다
소년과 남자를 왔다갔다
밝음과 서늘을 왔다갔다
내 마음속을 왔다갔다 아주 조져놓는구나..
+웃을때랑 안웃을때도 갭 차이 큰거 배우로서 되게 좋은 자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