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19 14:591526 0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1 19:52328 5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68 15:07764 1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60 0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4 15:47994 0
 
하 파자마에 이어서 티저까지 진짜 도파민 마를날이없네 08.07 23:21 9 0
올라온거 계속 듣고 있는데 하나도 안 질림 08.07 23:20 11 0
월: 마라고백유튭 화:마라고백2 수:베이스유하민 17 08.07 23:20 340 1
마라고백 정식 발매 돼서 2 08.07 23:20 53 0
왜3 티저뜨고 얼마만에 컴백했어? 7 08.07 23:19 127 0
도으노 이 유죄남 1 08.07 23:19 28 0
마라고백으로 아예 찐으로 밴드컨셉으로 나오면 우뜨케???? 2 08.07 23:19 70 0
베이스에 써있는거 pump up the volume 맞아? 1 08.07 23:18 79 0
와 근데 팬들이랑 라방에서 공개작곡한 곡으로 컴백하는거 본새 미쳤다 2 08.07 23:18 114 0
뭐야 도은호 목소리 개설레 08.07 23:18 17 0
또 그 시기가 왔구나... 1 08.07 23:18 78 0
몬가 앨범 얘기 나왔던 거나 댄라한테 이제부터 고생하라거 바톤 넘긴 것도 있어서.. 5 08.07 23:18 118 0
도으노 놀리는 목소리 유죄 3 08.07 23:18 45 0
거짓말! 알잖아!! 08.07 23:17 10 0
도은호 지금 우리 귀여워 죽으려고 하심 1 08.07 23:17 28 0
아 나도 몰라~ ㅎㅎ 이러는 강아지 오늘만은 늑대 08.07 23:17 18 0
이와중에 은호 목소리 08.07 23:17 22 0
도으노 버블 음성모야 08.07 23:17 13 0
가나디가 놀려 08.07 23:17 12 0
흥분해서 라면 물올림 5 08.07 23:17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