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52 09.14 13:44555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5 09.14 20:15804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4 09.14 18:28182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29 0:14339 0
플레이브 위버스 20만 됐다 22 09.14 19:09137 0
 
공주 지인분들도 4 06.02 02:36 166 0
노아 친구옆에서 버블 음성녹음 하는거냐곸ㅋㅋㅋㅋ 4 06.02 02:35 138 0
아스테룸인 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 4 06.02 02:35 106 0
헤헤 ㅂㅂ 무섭지않냐고했었지!! 06.02 02:34 86 0
친구분한테 인시하면 공주 질투할까?? 1 06.02 02:34 92 0
무섭다는거 개웃김 ㅠㅠㅠㅠㅠㅠ 06.02 02:34 72 0
한노아 니 진짜 애기냐 06.02 02:34 67 0
클립보고왔는데 문짝즈 세명나오는 라방은 진짜 꽉차는 맛이있어 5 06.02 02:34 137 0
아 나 진짜 잠 올랑말랑 했는데 06.02 02:31 65 0
사실 지금이 원래 노아 시차가 맞긴해 06.02 02:31 64 0
노아 목소리 되게 행복해보여... 2 06.02 02:31 88 0
너희 진짜 투명하다 6 06.02 02:31 120 0
이 시간에 헬스장이요?!? ㅋㅋㅋㅋ 06.02 02:30 67 0
전세다 전세! 06.02 02:30 61 0
공주 완전 들뜬거 봐 3 06.02 02:30 96 0
다시 파리로 가버린 공주 1 06.02 02:30 82 0
한노아 목소리에서도 걍 느껴진다 2 06.02 02:30 103 0
나 근데 이번 방송에서 예준이 그 안무 있잖아 26 06.02 02:22 178 0
예준이 프롬 안무 진짜 대단하다 3 06.02 02:08 131 0
헉 실수로 치킨시킴 20 06.02 02:07 9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2 ~ 9/15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