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8 09.16 22:132772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9 0:051315 10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9 09.16 22:44731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69 0
라이즈다들 앙콘 첫중막중에 언제가 제일좋았어? 28 1:41314 0
 
에버라인 내가 이해한게 맞나? 06.13 09:20 173 0
내일 md 사러 수원 가면 재고 많을까 7 06.13 09:20 199 0
나 앨범 너무 많이 산거 아니야?하고 걱정했는데 4 06.13 08:28 433 0
아이폰 새 이모티콘에 성찬이랑 소희 생김 2 06.13 05:50 485 0
성찬영 써치 갈기다가 이런 사진 발견했는데 미춋어 9 06.13 03:48 576 7
오늘 입덕 했다… 9 06.13 02:39 337 0
대만 사첵 몇시부터인지 아는 사람!! 2 06.13 02:09 106 0
단체사진으로 일코배경 가능함 3 06.13 01:52 343 0
톤넨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 3번째 16 06.13 01:29 458 8
일본에서 달이 이쁘네요가 고백이라니까 답을 일어로 해준게 진짜 FOX아니냐 7 06.13 01:26 275 2
우리 은석님 맨날 대왕T다 돌이다 그래도 본인만의 감성 확실하게 있음 2 06.13 01:17 153 0
은석아.. 새벽에 설레게 하고 가는 건 반칙이지 1 06.13 01:13 117 1
몬드들아 스포사진 3 06.13 01:11 328 0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10 06.13 01:10 275 6
잠만 그러고보니 7월 팬콘부터는 셋리에 붐붐베 추가되려나…? 6 06.13 01:00 302 0
마플 ㅇㅊ팀 답장 110 06.13 00:58 1250 8
이번에 사녹 꼭 가야만해 4 06.13 00:46 146 0
로또즈 눈밑점에 별스티커 붙인거 정말… 4 06.13 00:45 202 0
진짜 못참겟다 4 06.13 00:38 232 0
원빈이 엄마랑 통화하러갈고에여 하는거 무슨영상이야 ㅜ? 8 06.13 00:27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