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저수지에서 교통사고
> 선재가 찾으러 갔는데 이미 사망함
> 솔이가 교통사고나면서 시계가 풀어졌었고 이걸 선재가 주음
> 솔이가 죽었기때문에 시계가 갑자기 빛남
> 선재가 첫사랑이 죽은거 보고 막 울다가 버튼 눌렀는데 과거로 돌아감 (1번 타임슬립)
> 그래서 19선재가 시계를 차고있었음
> 그러다 솔이 사망일이 되었고 교통사고가 났지만 선재는 솔의 죽음만 막았고 다리다친건 못막음 ( 그래서 병원복도에서 울었음)
> 선재가 다시 타임슬립해서 돌아감 (2번 타임슬립)
> 결국 선재가 솔이 교통사고에서 구함
> 그리고 다시 왔는데 솔이가 없음. 알고보니 과거에 사망기록 있음 (그것도 20살때)
> 선재 다시 타임슬립해서 돌아감 (3번 타임슬립)
> 선재가 솔이 구하고 자기가 죽음
> 그리고 선재의 이 죽음을 13회차에서 솔이가 되돌림
> 시계는 선재가 차고있었고 버튼은 솔이가 눌러서 둘다 타임슬립함
선재는 모든 타임슬립때의 기억을 가지고있음 그리고 돌아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죽었기때문에 시간에 갇혀서 35살까지 살았던거임
그냥 아무말이나 해봤어.. 이렇게 되면 안맞는게 너무 많긴 함
머리 비우고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