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6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05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5 09.08 22:32251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596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54 0
 
ㅋㅋㅋㅋㅋㅋ 무슨 바디필로우얔ㅋㅋ 06.28 11:50 76 0
등god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8 11:48 70 0
금칙어라 god쓴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침대에 왜 두란거옄 06.28 11:48 80 0
아 ㅋㅋㅋㅋ등신대ㅋㅋㅋㅋㅋ 1 06.28 11:48 100 0
등.신대 이게안되섴ㅋㅋㅋㅋㅋㅋㅋ 06.28 11:48 72 0
아니 퍼즐글에 댓글 많길래 5 06.28 11:39 189 0
누가 신인 아이돌 챌린지 영상에 엔딩요정으로 감독님을 넣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4 06.28 11:38 222 0
초딩💜 3 06.28 11:34 142 0
원래 무지티 밖에 안 입는데 옷장에 그림 있는 티셔츠 다 애들 티셔츠뿐이야..... 1 06.28 11:31 109 0
어제 플레이브로 다른 작업도 같이 하고 있댔잖아 26 06.28 11:31 2610 0
퍼즐 23 06.28 11:28 128 0
퍼즐 또 없나.... 06.28 11:26 81 0
관련직종 아닌데 플브 덕분에 언리얼 공부한다는 플둥이들 보면 신기함 3 06.28 11:23 194 0
운동빼고 모든것을 손민수하는 집단 7 06.28 11:11 175 0
어제 예준이 라방 옷 다들 얼마나 손민수한거얔ㅋㅋㅋㅋ 29 06.28 11:06 1715 0
기술 진짜 조용히 발전해서 바로 눈치를 못챔 6 06.28 10:59 279 0
플레이브 덕질은 6 06.28 10:55 257 0
🍈 ㅅㅁ 증가량 8 06.28 10:32 287 0
우리 AR 스튜디오 자리잡고 외부 인터뷰도 가능하면 2 06.28 10:25 194 0
Ar스튜디오말이야 9 06.28 10:21 285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8 ~ 9/9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