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을 살리기 위해
— 미떼 (@hotcocomite) May 20, 2024
선재의 기억에 있는
나를 그저 도려내면 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마음에 가득한
선재를 조각조각 도려내야 했던거라는게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상상조차 못해봤다는게
선재의 첫사랑은 숨쉬는 법은 잊은 듯 했는데
솔이는 그 첫사랑을 지움으로 숨을 쉬지 못해 https://t.co/q4HGRaNoYa
미친거아냐 🤯😭 솔아 너 어떤 결심을 한거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