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1 09.08 21:22808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41 09.08 19:30368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283 18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6 09.08 18:22716 1
제로베이스원(8)오늘 라방 켜줄까? 31 09.08 17:27354 0
 
마슈 플뷰 기절 9 07.21 21:02 101 1
태래 너무 떨엇다니 3 07.21 21:02 55 0
태래 인이어 완전 맘에 드나봥ㅋㅋㅋㅋ 2 07.21 21:01 101 0
자몽왕자님 플챗오셨다 1 07.21 20:58 38 0
와 김태래 셀카 개이쁘다 1 07.21 20:58 34 0
거니태리가 듀엣무대 한국에서 말아줘서 사진이랑 영상이 쏟아진다 1 07.21 20:55 55 0
건탤 듀엣 무대 보고나서 든 생각 6 07.21 20:54 91 0
건탤 왕자님들 둘이 행복하세요 -공주님이- 2 07.21 20:53 55 0
건탤 핑크브릿지 할때 연하 좀 봐봐ㅎㅎ 6 07.21 20:51 159 0
아 이거 너무 귀엽다 1 07.21 20:51 80 0
매튜 홈마님 무슨 카메라를 쓰시길래 14 07.21 20:48 292 0
매튜 플뷰 10 07.21 20:43 105 0
나 이러고 돌아다니면서 하객 인사하는 부부 많이봄 3 07.21 20:42 182 1
한빈 플뷰 11 07.21 20:40 139 5
행운즈 고화질 7 07.21 20:40 121 4
태래 이때 건욱이가 공주님 외칠 때인가봐ㅋㅋㅋㅋㅋ 5 07.21 20:38 192 0
건욱이 바다의 왕자 직캠 태건브이 라이브 찢음 5 07.21 20:37 125 0
아니 한빈아 15 07.21 20:36 238 6
제베원 부럽다 3 07.21 20:35 173 0
건욱이 플챗 잘자요 아가씨톤으로 들림 2 07.21 20:33 4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8 ~ 9/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