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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7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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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텽쥬 다행이다 무한반복중임 06.28 12:22 72 0
어제도 그렇고 3 06.28 12:22 134 0
언어습관이 중요하다… 3 06.28 12:16 319 0
같은 그룹 동성 멤버의 등신대를 안고 자는 막내 06.28 12:16 125 0
다음은 봉구 바디필로우 상품 올려라~ 8 06.28 11:59 259 0
그런데 은호야 하민이가 은호 등신대를 끌어안고 자면 아마 다음날 6 06.28 11:54 268 0
봉구쫀디기 원뿔원한다 18 06.28 11:54 280 0
아 근데 대형견 흰털 멍뭉이 끌어안고 자는 깜고 3 06.28 11:51 163 0
아 하미니 반응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 1 06.28 11:51 108 0
냐옹아...... 모에화쩐다 진짜 06.28 11:51 89 0
냐옹아 뭔뎈ㅋㅋㅋㅋㅋㅋ 06.28 11:51 74 0
ㅋㅋㅋㅋㅋㅋ 무슨 바디필로우얔ㅋㅋ 06.28 11:50 76 0
등god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8 11:48 70 0
금칙어라 god쓴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침대에 왜 두란거옄 06.28 11:48 80 0
아 ㅋㅋㅋㅋ등신대ㅋㅋㅋㅋㅋ 1 06.28 11:48 100 0
등.신대 이게안되섴ㅋㅋㅋㅋㅋㅋㅋ 06.28 11:48 72 0
아니 퍼즐글에 댓글 많길래 5 06.28 11:39 189 0
누가 신인 아이돌 챌린지 영상에 엔딩요정으로 감독님을 넣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4 06.28 11:38 222 0
초딩💜 3 06.28 11:34 142 0
원래 무지티 밖에 안 입는데 옷장에 그림 있는 티셔츠 다 애들 티셔츠뿐이야..... 1 06.28 11:31 10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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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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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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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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