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한소절하거나 노래방 컨텐츠 찍을 때 부르고나서 본인도 머쓱한 표정 짓는데 내가 아무리 팬이라지만 보고 있기 너무 힘든거 있지^_ㅠ 그 후로는 어쩌다보니 잘하는 멤들 파는데 그런 불안함이 없다는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