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8 11:364346
라이즈시상식에서 커버무대한다면 머 보고싶어? 34 15:56432 0
라이즈우리 올팬기조라 너무 좋음 44 19:111041 24
라이즈 하나둘셋 소희야 사랑해 24 10.18 15:49747 9
라이즈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7 10.18 14:492538 13
 
현장슈령할 때 2 09.14 01:22 70 0
혹시 캐리어 가져가는 몬드 있어? 4 09.14 01:21 70 0
자리 골라주라!! 2 09.14 01:20 59 0
토롯코 왼블 오블 상관없어? 1 09.14 01:20 91 0
팬콘 셋리 떴당 ㅅㅍㅈㅇ 2 09.14 01:19 255 3
하 원빈이 어쩌면 좋지 5 09.14 01:16 162 1
나 사실 씰룩이 진짜 보고싶었거든? 8 09.14 01:15 161 3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 09.14 01:14 76 5
취소표 보통 몇시쯤 많이 떳어..?? 6 09.14 01:14 254 0
혹시 플로어 간 몬드 시야 어때?! 5 09.14 01:11 148 0
토롯코 실물 후기 2 09.14 01:10 263 1
은석이가 찬영이 ㄹㅇ 귀여워해 4 09.14 01:10 198 6
지방러는 내일 버스 안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 4 09.14 01:09 78 0
장터 중콘 양도받을 몬드 있어?? 8 09.14 01:09 184 1
근데 케이프 원래 이렇게 꽉껴? 2 09.14 01:08 72 0
형팀 동생팀 또 하길래 좀 실망할뻔 했는데 게임이랑 챌린지가 너무 좋았음 ㅋㅋㅋ.. 09.14 01:05 45 0
혹시 오전에도 중콘 양도되려나..? 20 09.14 01:05 203 0
장터 막콘 원가양도 구해요 09.14 01:05 37 0
장터 사첵 양도해 줄 몬드.... 09.14 01:05 45 0
우리 토롯코 순서 그대로일까? 4 09.14 01:03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46 ~ 10/19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