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팀숑톤... 마베들아...... 울자 19 09.16 00:26717 17
숑톤 숑톤 손잡는거😛 11 09.14 23:42373 10
숑톤 내 숑톤이 왜 이래 8 09.14 21:02231 7
숑톤 자장가 불러주러와 찾았어!!! 7 09.14 22:23151 4
숑톤좋은가 좋겠죠 좋아요 8 09.16 21:43197 6
 
아니 개조은데 la다저스 영상 9 05.24 17:29 239 1
썸타는 부분 묘사 좋은 포타 추천해주라🫶🏻 6 05.24 16:09 186 1
나 약간 보고싶은 숑톤 1차 있어 6 05.24 13:56 228 1
1차에 치여 못 본 포타가 쌓여가고있어 4 05.24 13:21 102 0
근데 예상치못하게 터지는 떡밥이 젤 좋더라 6 05.24 13:05 183 1
아이구 그래써여~ 자랑하고 싶었어여~ 14 05.24 12:47 359 1
예전 떡밥 탐라에 떠서 봤는데 오랜만에 너무 좋다 6 05.24 12:12 174 1
우리 숑톤데이 있어..? 9 05.24 11:53 156 0
아래 한달간의 숑톤 사진 보니까 5월도 레전드 넘치네 11 05.24 07:29 232 5
한국 도착했다🥹🧡 4 05.24 06:16 121 2
이거 넘 좋음 10 05.23 23:52 253 3
한달간의 숑톤 10 05.23 23:37 260 2
얼마 전부터 다시 보고 싶어도 못 찾는 떡밥 7 05.23 23:17 163 1
떡밥 소화 다 됐어 18 05.23 21:16 280 1
너무 지쳐서 누웠어 이미 살짝 졸았음 2 05.23 20:01 103 1
어제 자컨중에 이부분이 젤 좋아 8 05.23 19:44 212 2
아니 여기 독방 제목에 1 05.23 19:19 115 1
독방 호칭 투표글 끌올🧡 05.23 19:15 100 0
잠은 죽어서 자는 것 8 05.23 18:36 200 4
진짜 어제 자컨만 해도 곱씹을게 몇갠데ㅋㅋㅋ 5 05.23 17:53 1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7:08 ~ 9/18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