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좋아했던 7살 8살 많은 구최애분들은 잘도 ㅇㅇ이 불렀는데 고딩 되니까 지금 내 최애랑 나랑 5살 차이나는데 그 차이가 너무 커 보여서 ㅇㅇ이라고 뭔가 함부로 못 부르겠음
오빠..라고 부르기에는 내가 오빠..라는 호칭이 너무너무 어색해서 못 함
물론 뭐 뜬 거 보면서 정신 없을 때는 ㅇㅇ아..어떻게 그러세요ㅜㅜ 너무 귀엽다ㅜㅜ 사랑스러우심ㅜㅜ 잘생겼어!!(욕) 무대 너무 잘 함 날라다니네ㅜㅜ 이러긴 하는데 걍 보통 때는 ㅇㅇ씨,,ㅇㅇ님,,이럼
다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