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4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8 14:442506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599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03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7 16:32609 2
 
역시 여기도 야빠들이 있었군 7 04.21 20:38 162 0
다 큰 성인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04.21 20:37 710 0
수리가 귀여운 한화로 모십니다 04.21 20:36 54 0
하 이 노래 진짜 좋은 노래야 1 04.21 20:36 58 0
역시 마데들 원필이 캐해 제대로야 3 04.21 20:35 278 0
하루들 시작!하면 노래 틀어? 아님 그냥 미리 틀어? 7 04.21 20:35 96 0
부산의 아들 박성진 창원의 아들 윤도운 인천의 아들 김원필 6 04.21 20:35 183 0
떵딘은 무려 경남고 응원단이었다구 1 04.21 20:35 110 0
줏대없는 나 10 04.21 20:34 352 0
야구 이야기 그만 하자는 사람 있었나??4 04.21 20:33 216 0
인천의 자랑 김원필 04.21 20:33 51 0
한화는 어떠신가요 2 04.21 20:33 68 0
여행 예능에서 한페될!! 5 04.21 20:32 91 0
필자님 nc는 어때요 4 04.21 20:32 74 0
필이 문학 가서 인천 유니폼 입는 거 5 04.21 20:32 59 0
보통 자기 지역 팀이라 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 2 04.21 20:32 136 0
김문학 다들 등장곡 바꾸세요 04.21 20:32 57 0
맞아 성진아 요즘 야구 안 보니...? 3 04.21 20:31 146 0
원필이한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2 04.21 20:31 85 0
우리팀 빨리 다 등장곡 데식으로 바꿔라 04.21 20:31 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