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은 ‘나의 친애하는 찐따에게’에서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나의 친애하는 찐따에게’는 겉으론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여고생 시절 찐따였고, 지금도 여전히 찌질함을 품고 사는 네 여자의 노답 다이어리다. 학창 시절 찐따였던 4인방이 성인이 되어도 사회화된 평범한 30대로 살아가지만, 그 녹록지 않은 삶의 무게를 견디며 웃픈(웃기면서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총 12부작,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까지 검토 중이다. 현재 캐스팅 작업이 한창이다. 편성도 여러 채널과 OTT와 진행되고 있다.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되면 빠르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다.
https://naver.me/xjJt1w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