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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9l 1

그 순간 생각했다. 우리의 운명은 계속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 이 관람차 같다고

여기 대사가 진심 계속 생각나서 눈물훔침.. 담담하게 말하는 솔이 목소리도..ㅜㅜ 대사가 진짜 예술이야...

거기다 흘러나오는 선물 ost까지... 미치겟다



 
익인1
ㄴㄷ 🥺
4개월 전
글쓴이
너무 슬퍼ㅠㅠㅠㅠ
4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리고 관람차에 갇힌 나수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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