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ㅋㅋㅋㅋㅋ쇼츠 머야 귀여워 20 10.27 15:031150 0
세븐틴 인기가요 2위!! 14 10.27 16:32399 0
세븐틴 세븐틴 보고싶다 14 10.27 17:20289 7
세븐틴 아티케 승관이가방 진짜 많이 들어간다 ㅋㅋㅋ 19 10.27 18:39809 0
세븐틴한 번에 많은 양의 포카 포장할때 13 10.27 21:27258 0
 
미치겠다 원우 빵모자가 머리에서 안나가ㅋㅋㅋㅋㅋ 2 09.02 22:33 121 0
치링치링 디노 릴스 🚨✨🚨✨ 8 09.02 22:33 119 4
퍼즐할사람 2 09.02 22:20 72 0
응원봉커버 써본 봉 ? 4 09.02 22:12 140 0
나 근데 아까 호시 게시물에 올라온 민규 사진 스크롤 내리다 순간적으로 원우인줄.. 6 09.02 22:12 264 0
너무귀엽다 ㅠㅠㅠ 1 09.02 22:08 116 1
미친 용안 3 09.02 22:03 198 0
도겸이가 너무너무 좋다 1 09.02 21:55 33 0
오늘 10시엔 뭐가 분명 나올거야 6 09.02 21:51 129 0
도겸이이모지 이거 설마 우는건가 1 09.02 21:49 150 0
장터 2024 홈 굿즈 포카홀더 양도 구해요 09.02 21:41 67 0
4주차가 찐막일까?? 1 09.02 21:38 69 0
도겨미 이모티콘??쓰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1 09.02 21:36 27 0
치링치링 지훈이 도겸이 위버스 1 09.02 21:35 28 0
4주차 중복 생기면 1주차나 2주차로 교환가능하려낭,,,, 7 09.02 21:28 73 0
2주차 드볼해서 4주차는 포기... 1 09.02 21:25 43 0
정보/소식 롤라팔루자 공트에서 중계! 27 09.02 21:03 1528 4
앙큼고양이 🩷효자고양이❤️ 1 09.02 21:01 64 1
민규보고 3초 원우인줄알았어ㆍ ㆍ 22 09.02 20:36 1344 0
원우 인스타 음신때 사진인가? 4 09.02 20:27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16 ~ 10/2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