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타래들아 너네 티니핑 테스트 해봤어? 🍭 20 09.27 21:29409 0
김태래 태래가 득음을 했어...... 10 18:2488 0
김태래 숨소리까지 귀여워해도되는부분? 5 09.27 21:0524 0
김태래 아이디 필요한데 5 19:5844 0
김태래셀챔 마이원픽 격차 줄고 있어! 4 09.27 21:0638 0
 
혹시 셀럽챔프 가능한사람 도와줭 2 09.21 00:49 36 0
태래 앙가드 마지막에 1 09.21 00:19 71 0
핸마들고 한 곡이 뭐뭐였지? 2 09.21 00:07 59 0
태래 실물 2 09.21 00:00 52 0
오늘 태래 고음 찢었어.. 1 09.20 23:59 35 0
정보/소식 240920 태래 플챗 포스트 💛 7 09.20 23:49 17 1
첫콘다녀왔는데 태래 마이크 음질 진짜 좋은 듯 2 09.20 23:33 57 0
첫콘간 타래들아 태래실물후기 공유해주라 5 09.20 23:23 106 0
타래들 콘서트 꼭 가.. 6 09.20 23:04 93 0
태래가 노래를 너무 잘함 1 09.20 23:04 15 0
그니깐 발롯코 왼블만 돈다는거맞아?????????? 10 09.20 22:41 140 0
나도 목청 크면 좋겠어 2 09.20 22:36 35 0
내가 콘서트에 왜 못가는거지 1 09.20 22:34 13 0
첫 콘 안 간 타래들아 스포 괜찮으면 이거 듣자 2 09.20 20:40 59 0
나 태래 금발 진짜 좋았는데 머리색 어두워지니깐 더 예쁘구 잘생김 8 09.20 18:22 116 0
핸마 4 09.20 17:53 56 0
얘들아 6 09.20 17:50 61 0
🚨이거 부탁해🚨 3 09.20 15:49 40 0
태래 콘서트 트레카, 제로즈존, 5만원 포카 💛 3 09.20 15:19 54 0
혹시 우치와 현장구매 대리 가능한사람...? 3 09.20 15:0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