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230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7 12.19 15:50259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3 12.19 11:25470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50 0
 
혹시 플로어 번호 어떻게 구별하지? 왼쪽에서부터 몇번이야? 2 05.27 20:30 51 0
2층 사이드는 1열도 좀좀따리 풀려 05.27 20:30 71 0
지금 들어가는 하루들아 바로 3층가 3 05.27 20:30 179 0
아 나 또 3층이야 3 05.27 20:30 72 0
헐 나 짭마데여서 용병 뛰었는데 성공했어 05.27 20:30 88 0
아 지금 300번대를 10분을 본다고요ㅠㅠㅠㅠ 05.27 20:30 34 0
텃콘 3층 왐전 널널인거같은대?? 4 05.27 20:29 164 0
막콘 3층잡았자ㅜ 6 05.27 20:29 140 0
와....2층 겨우 잡았다... 05.27 20:29 102 0
결제에서 두번이나 튕겼다 억까 3 05.27 20:29 77 0
가지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5.27 20:29 124 0
하 2층 성공... 11 05.27 20:29 157 0
아직도 대기중인 사람…… 10 05.27 20:29 88 0
중콘 3층은 아직 남았어.? 05.27 20:29 71 0
좌석 궁금한 하루들 있어? 27 05.27 20:29 197 0
하 장난? 아직 2600번대임 1 05.27 20:29 56 0
막콘 2층 없네 05.27 20:28 114 0
ㅠㅠㅠㅠ결제 한 번 튕기고 드디어 됐다ㅠㅠ 05.27 20:28 44 0
좌석선택창에서 렉 05.27 20:28 49 0
이선좌 3번만에 그냥 내보내버리는데..? 05.27 20:2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