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장면이 진짜 선업튀에서 제일 슬픈듯
개처울엇어...
특히 이거 시작할 때
선재야 아침이야~ 할 때의 그 다가올 미래 모르는 해맑은 목소리랑
너의 세상은 아직도 밤이니? 할 때의 체념한 34살 솔이 목소리 차이가
진짜 ㄹㅈㄷ임
혜윤이 연기 왤케 잘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