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살려줌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딸에게 다시 색채를 줌..
아무것도 모른 채 생명의 은인을 덕질하는 딸을 보며 무슨 생각 하셨을까 그래서 솔이의 덕질에 잔소리 없이 방 다 꾸며놔도 넘어가주신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