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이틀 갈거면 자리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 24 15:31727 0
엔시티혹시 뎡콘 잰콘 예매했는데 멤버쉽 갱신 안 한 심 있어? 21 10.09 13:01936 0
엔시티도영 막콘 좌석 잡았어… 17 11:271189 0
엔시티 도영이 콘서트에서 나눔하면 14 10.09 13:33623 3
엔시티 127 웨이비 AAA 시상식 나온다💚12/27 12 10.09 08:10689 7
 
온콘 하루만 본다면 언제 볼까 3 08.03 00:50 91 0
저거 2층 좌석 구역 맞아? 13 08.03 00:43 820 1
1시간 자더라도 집 가기 vs 그냥 놀숲 이런 곳에서 열버하기 8 08.03 00:40 249 0
아 마크 인스타 귀여웡 08.03 00:27 46 1
정보/소식 마크 인스타💚 3 08.03 00:27 112 2
고민고민하다가 급하게 숙소잡음… 3 08.03 00:09 263 0
나에게 남은 이벤트… 팬미팅 08.03 00:04 52 0
티켓앤 갤럭시 공기계 쓰는 심들아 개통했어? 26 08.03 00:03 282 0
팬미 갑자기 떨린당 1 08.03 00:03 23 1
장터 제노 포카 가격수정 08.03 00:02 94 0
우리 마크 생일 축하했어요용💚 08.02 23:59 10 0
그래도 오늘 마크 녹음도 하고 케이크도 먹고 리허설도 하고 08.02 23:53 41 0
그냥 갑자기 짱나는데 내일 6 08.02 23:51 282 0
서울사는 심들아.. 날씨 오떠니.. 19 08.02 23:43 714 0
스티커 엠디 사고 싶은데 12시즘 가면 되려나 1 08.02 23:43 47 0
내일 긴 청바지 입음 더울 거 같지 18 08.02 23:35 528 0
2층 나시카 가져갈까? 3 08.02 23:30 97 0
다들 내일 몇 시에 도착 예정이니!! 4 08.02 23:24 89 0
127 이번년도 안에 콘서트 안하려나ㅠㅠ 8 08.02 23:19 372 1
3층인데 나시카를 챙겨말아.. 14 08.02 23:19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50 ~ 10/10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