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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037 1
백현 헐 큥콘 씨지비!! 11월 13 09.28 19:17559 1
백현 큥모닝🐶🩷 11 09.28 08:49206 0
백현내년 솔앨내구 솔콘 하고 투어돌고 앙콘 10 09.28 23:19152 0
백현 꺙 오늘 백현이🥹 10 09.28 16:03157 0
 
내일 다시 올게요 1 06.19 09:42 19 0
사랑이란뭘까 1 06.19 09:38 26 0
백현이 오는 날~💖 7 06.19 08:37 64 0
쿠야들 이번 주도 큥이팅 'ㅅ')9 5 06.19 08:30 23 0
큥모닝 🐶 7 06.19 06:53 22 0
나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백현이 버블 보자마자 울었어 3 06.19 05:26 52 2
백현시🤍 1 06.19 05:06 15 0
자다깼는데 백현이 버블 와있네ㅎㅎ 1 06.19 03:53 21 0
백현이의 밤은 늘 평온하길🌙 1 06.19 01:59 27 1
많이 사랑해 백현아 1 06.19 01:51 14 0
오늘이다 백현아! 2 06.19 01:43 48 0
백현이는 검은꿈 쿠들은 큥이 꿈 꿔 3 06.19 01:41 30 0
백현이가 내 삶의 원동력이야 1 06.19 01:41 12 0
나 백현이를 너무 사랑한다고 자부하거든? 4 06.19 01:30 101 2
아니 나이조사글 댓글 수 뭐야 7 06.19 01:30 205 1
백현이가 날이 갈수록 좋아져.. 이거 병 아닐까 5 06.19 01:28 65 0
오빠 오자마자 우리 3페이지 밀어버림ㅋㅋㅋㅋ 2 06.19 01:25 46 0
팬이면 알거임 백현이가 원동력이라고 하는거 18 06.19 01:23 321 7
후엥 사랑해 백현아 2 06.19 01:23 12 0
이거 너무 공감돼.. 3 06.19 01:22 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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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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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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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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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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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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