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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241024 오셜섭 콘서트 선예매 공지 24 10.24 18:30602 12
이창섭솦들아 티켓팅 수고했어👏👏👏 13 10.24 20:1585 2
이창섭 섭모닝🍑 12 10.24 08:33100 0
이창섭유니버스리그 방청 전화왔당 12 10.24 12:54263 1
이창섭서울 막콘 갈래? 청주 총 막콘 갈래? 20 10.24 21:54211 0
 
"창타지오 알림 설정은 했나요?" 4 10.03 15:42 96 0
팝업 네임스티커 귀엽다 4 10.03 15:41 95 0
문답에 하트 붙은 대답이 두갠데 4 10.03 15:40 111 0
정보/소식 241003 오셜섭 [✨] <1991> - 이창섭의 33문답📝 20 10.03 15:33 213 4
스밍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어?? 3 10.03 15:27 74 0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 1065 24
겁나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3 10.03 15:09 121 0
우리 모두 파이팅해보자구 4 10.03 15:03 71 0
정보/소식 Spotify Korea 1991부터 펼쳐진 창섭이의 눈부신 역사 1 10.03 14:57 81 1
뜨는 것마다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2 10.03 14:55 68 0
컴백이 원래 이렇게 바쁘고 정신 없는 거였나… 6 10.03 14:50 121 0
진짜 이쁘다 6 10.03 14:47 115 1
쇼츠도 있다 3 10.03 14:45 73 1
울 강쥬 엠카를 찢었나봄!! 6 10.03 14:39 158 0
모든 영상 컨텐츠들의 헤메코가 다 다른게 너무 갬동임.. 3 10.03 14:36 83 0
쇼케 한 번만 더 보고싶다 2 10.03 14:35 46 0
판타지오 감동이다..... 2 10.03 14:34 114 0
잠깐 집나간 가나디 ㅋㅋㅋㅋㅋㅋㅋ 4 10.03 14:29 130 0
정보/소식 231003 오셜섭 [🎥] LEECHANGSUB 이창섭 - '33' Live.. 10 10.03 14:26 110 6
1991 이 계절에 발매된건 신의 뜻이었으리라(무교임😅) 2 10.03 14:17 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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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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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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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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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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