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340 26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927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53 12:091293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50 10.06 19:42277 0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52 10.06 22:482831 0
 
에이 설마 입성을 못하겠어? 2 05.27 16:59 225 0
지금 예사 pc로 접속해도 모바일버전 뜨는거 맞아? 21 05.27 16:57 269 0
대기번호 어느정도면 2층 중앙쪽 가능할까? 13 05.27 16:53 351 0
이번에도 데니멀즈 나오나? 1 05.27 16:52 142 0
에끼인데 벚꽃콘 가서 유입 ㄹㅇ 실감했어.. 11 05.27 16:43 384 0
티켓팅 혼자 하는데 8 05.27 16:42 249 0
끼루인데.. 웰쇼 딱 공개되었을때 독방분위기 9 05.27 16:40 255 0
맘같아선 나도 팬미팅 시도해보고 싶다 ㅜ 05.27 16:39 93 0
ㅋㅋㅋㅋ나는 솔직히 회차 어디든 상관없는데 15 05.27 16:35 771 0
왜 모바일 티켓일까 6 05.27 16:35 204 0
나 오늘 티켓팅은 떨리는게 아니라 무서움 7 05.27 16:26 219 0
막 박터지겟지???? 5 05.27 16:23 224 0
와 ㄹㅇ 첫이냐 막이냐 ㄹㅈㄷ 고민됨 2 05.27 16:22 205 0
티켓팅 지금 11만원으로 뜨는 이유가 뭐지...? 1 05.27 16:21 252 0
흐아아ㅏ 아직도 첫막 못 정한 사람??? 5 05.27 16:20 163 0
용병 있는 게 나을까 없는 게 나을까 4 05.27 16:19 204 0
티켓팅 생각하니까 심장 조이고 두통온다 05.27 15:47 72 0
아카라카 직캠 풀버전은 올라온거 없는거지..? 5 05.27 15:38 140 0
심신안정을 위해 케둥나들이를 시전했다 12 05.27 15:22 538 0
팬미팅은 플로어석도 지정석으류 해?? 7 05.27 15:19 3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4 ~ 10/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