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11 09.11 23:283286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59 09.11 21:53520 0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501 2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9 09.11 23:301108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39 0
 
[7] 봉쌰봉쌰🩷🩵 2 06.19 18:33 51 0
[6] 봉쌰봉쌰🩷🩵 1 06.19 18:32 48 0
[5] 봉쌰봉쌰🩷🩵 2 06.19 18:19 45 0
[4] 봉쌰봉쌰 🩷🩵🩷🩵 2 06.19 18:17 44 0
[3] 봉쌰봉쌰🩷🩵 2 06.19 18:10 59 0
'THIS MAN' Jacket Behind Photo 📸 1 06.19 18:08 83 0
서울 오프로 교환하는 거 사람 많은 곳 있을까?? 2 06.19 18:01 121 0
아니 진짜 생각해본 적도 없는 씨피인데 1 06.19 18:00 297 1
뜬금없이 준랑이 벅차올라.... 3 06.19 17:58 88 1
봉들 어젯밤 스밍 지금 몇이야 ?!? 7 06.19 17:55 217 0
🌃 6 06.19 17:51 151 0
혹시 오프로 키트 구매가능한데 있을까? 7 06.19 17:41 149 0
[2] 봉싸봉싸 🩷🩵 1 06.19 17:37 48 0
[01] 봉쌰봉쌰🩷🩵 (헐 5시부터 봉쌰하는거 까먹음; 1 06.19 17:32 51 0
똑똑똑.. 전윤 포타 추천해주실 봉...?? 🙄 22 06.19 17:30 236 0
본인표출 위버스샵 일반4장 앨범깡 1 06.19 17:20 137 0
그계절이왓다,,,, 6 06.19 17:17 206 0
원우 귀가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야? 3 06.19 17:07 345 1
지금 원정대 팝업인 봉 있니? 06.19 16:59 76 0
헤전게찬 진짜 재밋다 왜 이제 읽었지.... 4 06.19 16:53 14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2 ~ 9/12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